歌词
기도 - 郑日英 (정일영)
词：최희진
曲：정진수
编曲：정진수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是否你的心想离我而去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理由也都是为了那疲惫的我呢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一天而已 彼此远离也没关系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无论在哪里 坚信你是我的爱情
그땐 난 미처 몰랐죠
那时我没有看懂
나를 보던 그대눈빛
你望向我的那眼神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真的好讨厌那个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连你小小肩膀都无法拥抱的自己
언제까지 슬픈 운명
无论这悲伤的命运
우릴 갈라 놓아도
要将我们分隔到何时
또다시 그대 맘을
我不会再让你的心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伤心哭泣
어떤것도 나의 그댈
无论什么都无法取代
대신 할 수 없기에
那属于我的你
이제는 그대 보다 소중한 건
知道么 现在在我眼里已经
내게 없단걸 아나요
没有比你更珍贵的存在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你望着我露出的那个笑容
내겐 너무나 벅찬
对我而言是过分充盈
그런 행복인걸요
满溢而出的幸福
더 가까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你可以更加靠近一些
그대 숨결 느끼는
就像感受着你呼吸的
지금 이순간처럼
此时此刻这样
그땐 난 미처 몰랐죠
那时我没有看懂
나를 보던 그대 눈빛
你望向我的那眼神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真的好讨厌那个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连你小小肩膀都无法拥抱的自己
언제까지 슬픈 운명
无论这悲伤的命运
우릴 갈라 놓아도
要将我们分隔到何时
또다시
我不会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再让你的心伤心哭泣
어떤것도 나의 그댈
无论什么都无法取代
대신 할 수 없기에
那属于我的你
이제는 그대 보다 소중한 건
知道么 现在在我眼里已经
내게 없단걸 아나요
没有比你更珍贵的存在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我永远都在这里
작은 손길 닿는 곳에
在你触手可及的地方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你的爱将我呼唤
그대 곁으로
去往你身旁
언제까지 슬픈 운명
无论这悲伤的命运
우릴 갈라 놓아도
要将我们分隔到何时
또다시 그대 맘을
我不会再让你的心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伤心哭泣
어떤것도 나의 그댈
无论什么都无法取代
대신 할 수 없기에
那属于我的你
이제는 그대 보다 소중한 건
现在在我眼里已经没有
내게 없단걸
比你更珍贵的存在